7월 12-14일 해병대 병영체험 캠프

한국군의 최전방 부대 중 대표인 해병대의 애국정신을 알아보고 일상에 퍼진 정신력을 재무장하여 군인분들의 젊은 열기를 배우기 위해 7월 12일 ~ 14일까지 김포 해병 2사단으로 해병대 병영체험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해병대 캠프는 한국사회에 정착과정을 겪고 있는 여명학교 학생들과 함께 훈련병으로 참가했습니다.

우리에게도 매우 힘들 것 같은 캠프 일정이었지만 함께 간 여명학교 어린 친구들을 독려하고 도우며 형, 언니의 마음으로 체험에 임했습니다
30명 정도의 인원이 체력 훈련, 피티체조, 보트 훈련, 도하훈련 전투식량 식사 등 국군의 최전방에서 사투하는 해병 용사분들의 체험을 극히 일부나마 직접 겪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나라 군인분들의 노고와 국방력을 체감할 수 있었고, 장교, 장병분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애국심을 갖고 일과를 수행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평화로운 사회 도심에 익숙해진 우리에게 너무 힘들고 고된 캠프였지만 하나하나 해낼 때마다 뿌듯함과 존경심, 감사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청춘을 바쳐 한국을 지키는 해병대 용사분께 감사하고 함께한 우리 여명학교 친구들도 이 시간을 간직하여 굳센 정신력으로 잘 정착하고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7월 19일 키메이커 모임

키메이커 멤버 8명은 현재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서이초등학교 교사 자살 사건에 대해 "교사의 교권 vs 학생의 인권"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그전까지 우리 사회에서는 오랫동안 교사의 과도한 체벌로 인해 학생의 인권이 침해 되는 사례가 많았고 이를 방지하고 학생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많은 조례, 규정들이 생겨나며 반대로 교사의 교권이 침해되는 사례들이 발생하는 부작용이 생겨나고 있엇습니다. 그 결과가 서이초등학교 교사 자살 사건과 같은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까지 발생하며 이는 우리 사회에 큰 문제라고 멤버들은 생각 하였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교육시스템은 미국 교육시스템과 비교하였을 때 교사에게 지식 전달의 역할 뿐만 아니라 더 광범위한 역할을 요구하는 게 문제라고 멤버들은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문제 학생을 적절하게 규제할 방법조차 마땅히 없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따라서 교사들의 본업인 지식 전달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수업에 방해되는 학생들을 수업에서 강제로 분리하는 등의 조치가 강력하게 진행되어야 하고 현재 무너진 교권을 되살리기 위해 정부가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7월 19일 유발란스 모임

유발란스 멤버 6명은 상반기에 진행하였던 ‘유해발굴 감식단 굿즈 제작 및 판매금액 전액 기부’ 프로젝트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올해 4월부터 진행되었던 해당 프로젝트는 많은 후원자분들의 성원으로 총 2,203,000원의 후원금을 달성하였습니다. 이 중 굿즈상품 제작 금액 1,578,000원을 제외한 금액 625,000원 전액을 기부하고자 합니다. 후원금은 계좌 이체로 전달하기로 유해발굴 감식단과 협의되었고, 굿즈 상품 전달은 9월 중에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날 모인 멤버들은 후원자들에게 전달할 굿즈를 검수하였고, 포장과 전달은 어떤 방식으로 할지 논의하였습니다. 직접 제작한 굿즈를 실물로 보는 것은 멤버들도 처음이라 굉장히 설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 이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와주신 후원자분께도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작은 프로젝트였지만 많은 마음과 정성이 모여 알차게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계기를 통하여 아직 돌아오지 못한 6‧25전쟁 전사자 분들을 한 번 더 기릴 수 있었습니다.
7월 26일 키메이커 모임

키메이커 멤버 9명은 침수피해 복구 작업중 숨진 해병대원의 순국에 대해 "과연 국가 재난상황에서 군인 투입이 옳은 결정인가?" 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대부분의 멤버들은 군인의 본분은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국가 재난상황에서 군인 투입하는 것이 옳은 결정이라는 것에 대해 공감하였습니다. 다만 군인의 헌신을 당연시 하고 오히려 무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문제라고 지적하였습니다. 그들의 헌신과 노력에 정당한 대우와 보상을 통해 군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될 때 우리 사회가 보다 발전된 사회가 될 것이라 멤버들은 생각하였습니다.
7월 26일 유발란스 모임

유발란스 멤버 8명은 하반기 운영을 앞둔 회의 끝에 분기별로(6개월에 한 번) 회비 2만원을 걷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양질의, 그리고 보다 자유로운 동아리 활동을 위한 결정이었고, 큰 이견 없이 멤버 모두가 회비를 걷는 것에 동의 하였습니다. 또한 하반기 멤버 리빌딩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여 포스터 및 홍보 담당을 지정하고, 홍보 기간 및 방식에 관한 세부사항도 결정하며 모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7월 27-28 전경련 탈북청년 취업캠프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전경련)와 사)비욘드더바운더리가 함께 진행하는 탈북청년 대상 취업교육을 7월 27일, 28일 이틀간 진행하였습니다.
탈북청년 16명이 함께한 이번 취업교육은 첫째 날인 7월 27일 오전 김포에 있는 [스피드랙]이라는 기업 방문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기업탐방을 마친 후, 전경련 회관으로 넘어가서 듣게 된 직장인 에티켓은 그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직장생활 내에서의 에티켓]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이미지 메이킹]과 [자소서와 면접]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이 ‘퍼스널컬러’ 진단을 통하여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볼 수 있도록 전문가의 개별 상담도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강사분이 우리 학생들과 같은 고향 출신이라 더욱 열정적으로 학생들 한명 한명 진단해 주었습니다.

점심시간 이후 자소서와 면접에 대한 강의를 들을 땐 졸릴만도 한데 누구 하나 졸지 않고 열심히 필기하며 강의를 들었습니. “이게 취업교육의 꽃이다”라고 말했던 한 참가자는 실제로 며칠 뒤 강의 들은 것을 활용하여 기업 자소서를 적었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전경련 취업교육을 담당하신 홍진관 연구원님과 치킨과 맥주를 나누어 먹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하였는데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밝은 모습에 만족해하였습니다.
다음에도 전경련 관계자들과 함께 탈북청년들의 취업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이 진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월 12-14일 해병대 병영체험 캠프
한국군의 최전방 부대 중 대표인 해병대의 애국정신을 알아보고 일상에 퍼진 정신력을 재무장하여 군인분들의 젊은 열기를 배우기 위해 7월 12일 ~ 14일까지 김포 해병 2사단으로 해병대 병영체험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해병대 캠프는 한국사회에 정착과정을 겪고 있는 여명학교 학생들과 함께 훈련병으로 참가했습니다.
우리에게도 매우 힘들 것 같은 캠프 일정이었지만 함께 간 여명학교 어린 친구들을 독려하고 도우며 형, 언니의 마음으로 체험에 임했습니다
30명 정도의 인원이 체력 훈련, 피티체조, 보트 훈련, 도하훈련 전투식량 식사 등 국군의 최전방에서 사투하는 해병 용사분들의 체험을 극히 일부나마 직접 겪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나라 군인분들의 노고와 국방력을 체감할 수 있었고, 장교, 장병분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애국심을 갖고 일과를 수행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평화로운 사회 도심에 익숙해진 우리에게 너무 힘들고 고된 캠프였지만 하나하나 해낼 때마다 뿌듯함과 존경심, 감사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청춘을 바쳐 한국을 지키는 해병대 용사분께 감사하고 함께한 우리 여명학교 친구들도 이 시간을 간직하여 굳센 정신력으로 잘 정착하고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7월 19일 키메이커 모임
키메이커 멤버 8명은 현재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서이초등학교 교사 자살 사건에 대해 "교사의 교권 vs 학생의 인권"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그전까지 우리 사회에서는 오랫동안 교사의 과도한 체벌로 인해 학생의 인권이 침해 되는 사례가 많았고 이를 방지하고 학생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많은 조례, 규정들이 생겨나며 반대로 교사의 교권이 침해되는 사례들이 발생하는 부작용이 생겨나고 있엇습니다. 그 결과가 서이초등학교 교사 자살 사건과 같은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까지 발생하며 이는 우리 사회에 큰 문제라고 멤버들은 생각 하였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교육시스템은 미국 교육시스템과 비교하였을 때 교사에게 지식 전달의 역할 뿐만 아니라 더 광범위한 역할을 요구하는 게 문제라고 멤버들은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문제 학생을 적절하게 규제할 방법조차 마땅히 없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따라서 교사들의 본업인 지식 전달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수업에 방해되는 학생들을 수업에서 강제로 분리하는 등의 조치가 강력하게 진행되어야 하고 현재 무너진 교권을 되살리기 위해 정부가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7월 19일 유발란스 모임
유발란스 멤버 6명은 상반기에 진행하였던 ‘유해발굴 감식단 굿즈 제작 및 판매금액 전액 기부’ 프로젝트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올해 4월부터 진행되었던 해당 프로젝트는 많은 후원자분들의 성원으로 총 2,203,000원의 후원금을 달성하였습니다. 이 중 굿즈상품 제작 금액 1,578,000원을 제외한 금액 625,000원 전액을 기부하고자 합니다. 후원금은 계좌 이체로 전달하기로 유해발굴 감식단과 협의되었고, 굿즈 상품 전달은 9월 중에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날 모인 멤버들은 후원자들에게 전달할 굿즈를 검수하였고, 포장과 전달은 어떤 방식으로 할지 논의하였습니다. 직접 제작한 굿즈를 실물로 보는 것은 멤버들도 처음이라 굉장히 설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 이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와주신 후원자분께도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작은 프로젝트였지만 많은 마음과 정성이 모여 알차게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계기를 통하여 아직 돌아오지 못한 6‧25전쟁 전사자 분들을 한 번 더 기릴 수 있었습니다.
7월 26일 키메이커 모임
키메이커 멤버 9명은 침수피해 복구 작업중 숨진 해병대원의 순국에 대해 "과연 국가 재난상황에서 군인 투입이 옳은 결정인가?" 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대부분의 멤버들은 군인의 본분은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국가 재난상황에서 군인 투입하는 것이 옳은 결정이라는 것에 대해 공감하였습니다. 다만 군인의 헌신을 당연시 하고 오히려 무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문제라고 지적하였습니다. 그들의 헌신과 노력에 정당한 대우와 보상을 통해 군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될 때 우리 사회가 보다 발전된 사회가 될 것이라 멤버들은 생각하였습니다.
7월 26일 유발란스 모임
유발란스 멤버 8명은 하반기 운영을 앞둔 회의 끝에 분기별로(6개월에 한 번) 회비 2만원을 걷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양질의, 그리고 보다 자유로운 동아리 활동을 위한 결정이었고, 큰 이견 없이 멤버 모두가 회비를 걷는 것에 동의 하였습니다. 또한 하반기 멤버 리빌딩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여 포스터 및 홍보 담당을 지정하고, 홍보 기간 및 방식에 관한 세부사항도 결정하며 모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7월 27-28 전경련 탈북청년 취업캠프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전경련)와 사)비욘드더바운더리가 함께 진행하는 탈북청년 대상 취업교육을 7월 27일, 28일 이틀간 진행하였습니다.
탈북청년 16명이 함께한 이번 취업교육은 첫째 날인 7월 27일 오전 김포에 있는 [스피드랙]이라는 기업 방문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기업탐방을 마친 후, 전경련 회관으로 넘어가서 듣게 된 직장인 에티켓은 그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직장생활 내에서의 에티켓]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이미지 메이킹]과 [자소서와 면접]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이 ‘퍼스널컬러’ 진단을 통하여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볼 수 있도록 전문가의 개별 상담도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강사분이 우리 학생들과 같은 고향 출신이라 더욱 열정적으로 학생들 한명 한명 진단해 주었습니다.
점심시간 이후 자소서와 면접에 대한 강의를 들을 땐 졸릴만도 한데 누구 하나 졸지 않고 열심히 필기하며 강의를 들었습니. “이게 취업교육의 꽃이다”라고 말했던 한 참가자는 실제로 며칠 뒤 강의 들은 것을 활용하여 기업 자소서를 적었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전경련 취업교육을 담당하신 홍진관 연구원님과 치킨과 맥주를 나누어 먹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하였는데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밝은 모습에 만족해하였습니다.
다음에도 전경련 관계자들과 함께 탈북청년들의 취업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이 진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